지금 이직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회사가 총 3군데인데요. [A사]랑 [B사]라는 뷰티 브랜드, 그리고 [C사]라는 뷰티 플랫폼이에요. 그중에서도 [A사]랑 [C사] 사이에서 고민이 많이 돼요.
까치 선생님
근데 커리어적으로는 지금 엄청 좋은 흐름이 들어 온 건 맞아서 사실 [C사] 가실 것 같습니다. 이거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은데 민*님한테는 노란색이 커리어+이성운 인데 27년부터 쭉 노란색 있어서 잘 될 거 같아요. 근데 2031년부터는 잠깐 힘든 시기 올 수도 있어요 검은색 수 기운을 조심하시면 됩니다.
오전 9:30
민*
와 선생님... 이렇게 콕 집어주시니까 너무 소중하시네여..........
오전 10:27
민*님이직 · 커리어
세 곳의 이직 제안, 어디로 가는 게 맞을까요?
상담 대화
김
김** 2
김**
결혼 날짜는 이미 정해뒀어요. 결혼을 앞두고 저희 궁합도 한번 보고 싶어서요. 지금 날짜로 괜찮을까요?
까치 선생님
지금 정한 날짜로 그대로 진행하는 건 권하고 싶지 않아요. 그 시기는 배우자궁에 충이 걸려서 결혼 준비 중 양가 문제나 두 분 의견이 부딪히기 쉬운 쪽으로 봐요. 결혼할 인연이 없다는 뜻은 아니고, 식을 올리는 때가 두 분에게 부담이라는 거예요. 조정이 가능하다면 날짜를 미루고 두 분 사주에 맞는 날로 다시 잡는 쪽을 권해요.
김**
선생님, 사정이 생겨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어요. 전에 시기를 다시 보자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더라고요. 저희한테 맞는 좋은 날을 다시 여쭤보고 싶어요.
김**님애정 · 결혼 택일
정해둔 결혼 날짜, 다시 살펴봐도 될까요?
상담 대화
민
민* 2
민*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났는데 남편에 대한 마음이 많이 식었어요. 함께 있는 것도 싫어져서 헤어져야 할지 고민이에요.
까치 선생님
지금은 관성의 부담이 커서 남편분의 말이나 요구가 평소보다 답답하게 들리기 쉬워요. 저는 지금 당장 관계를 끝내야 풀리는 흐름으로 보지는 않아요. 두 분이 매일 같이 쓰는 안방부터 바꿔보세요. 오래된 침구를 교체하고 보기만 해도 마음 불편한 물건은 정리하시고요. 싫다는 감정이 가장 클 때 이혼부터 결정하기보다, 함께 지내는 공간을 바꾸고 마음이 달라지는지 보자는 뜻이에요.
민*
말씀해주신 대로 침구도 바꾸고 오래된 물건도 정리했어요. 마음이 조금씩 열리면서 남편과도 서서히 나아지고 있어요. 소식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민*님애정 · 부부 관계
멀어진 부부 사이, 마음을 다시 열기까지
상담 대화
이
이** 2
이**
제 사주를 전반적으로 한번 보고 싶어요. 앞으로의 삶과 인연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까치 선생님
지난 인연으로 마음고생을 했어도 혼자 지내야 하는 사주로 보이지는 않아요. 지금부터 2년 안에 다시 함께 살 사람을 만날 흐름을 보고 있어요. 정관 쪽 인연이라 처음부터 강하게 끌기보다 말과 행동이 일정하고 생활이 안정된 분에 가까워요. 만나서 편한데 설렘이 덜하다는 이유만으로 지나치지는 마세요. 이번에는 오래 같이 지낼 수 있는 쪽으로 봐요.
이**
선생님, 마음이 잘 맞는 분을 만났어요. 앞으로 함께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2년 안에 좋은 인연이 있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서 연락드려요.
이**님애정 · 새로운 인연
인생의 다음 계절에도, 좋은 인연이 있을까요?
상담 대화
박
박** 2
박**
오랫동안 함께 살았는데 요즘 부부 사이가 힘들어요. 제가 남편을 붙잡고 있는 건 아닌지, 자꾸 제 탓을 하게 돼요.
까치 선생님
두 분은 지지에서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서 생활 속 작은 일로는 자주 어긋날 수 있어요. 그래도 일간은 상생이라 큰일이 생기면 서로 힘이 되는 바탕이 있어요. 본인이 남편분 앞길을 막는 궁합으로 보지는 않아요. 20여 년 같이 살며 힘든 때를 버텨온 것도 그 힘이고요. 지금 서운한 일이 있다고 두 분 관계 전체를 잘못된 인연으로 결론 내리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박**
이야기를 다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요. 오래 쌓아온 믿음도 봐야 한다는 말씀이 남네요. 다시 잘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박**님애정 · 부부 궁합
오랜 시간 쌓아온 믿음을 다시 바라봤어요
상담 대화
수
수* 2
수*
연애를 안 하는 건 아닌데,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꼭 문제가 생겨요. 왜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걸까요?
까치 선생님
인연이 없는 사주는 아니에요. 상관 기운이 있어서 결혼한 뒤에도 본인 일을 계속해야 마음이 편한 쪽이에요. 상대에게 맞추려고 일을 줄이거나 그만두면 오히려 갈등이 커질 수 있어요. 지금은 직업을 바꾸면서 만나는 사람도 달라지는 흐름으로 보여요. 그래서 저는 일하는 곳을 옮기는 쪽을 먼저 권해드려요. 바뀐 환경에서 만나는 인연 중에 결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고 있어요.
수*
상담받은 지 1년도 안 됐는데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했어요. 그때 해주신 이야기 잘 듣고 가길 잘했어요. 소식 전해드립니다!
수*님애정 · 결혼 고민
결혼 앞에서 반복되던 고민, 그다음 이야기
상담 대화
최
최** 2
최**
아들과 여자친구의 궁합이 걱정돼요. 다른 곳에서도 좋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 한번 더 여쭤보고 싶었어요.
까치 선생님
지금 두 분 대운을 보면 결혼으로 한 방향을 잡기보다 각자 가려는 길이 달라지는 쪽을 먼저 봐요. 그래서 결혼 날짜를 서둘러 잡는 건 권하지 않아요. 다만 어머님이 먼저 헤어지라고 나서면 아드님은 오히려 관계를 지키려고 할 수 있어요. 두 사람이 직접 차이를 느끼고 판단할 시간을 주세요. 지금은 어머님이 결론을 대신 내릴 때는 아니에요.
최**
몇 달 전에 아들 궁합 보러 갔던 엄마예요. 아들이 그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됐어요. 기다려보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최**님애정 · 자녀의 인연
아들의 인연 앞에서, 기다려주기로 했어요
상담 대화
정
정** 2
정**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데 과정이 너무 복잡해요. 계속 이어가야 할지, 언제쯤 마무리될지 마음이 무거워요.
까치 선생님
올해 세운은 길게 끌던 관계가 정리되는 쪽으로 들어와요. 저는 내년까지 같은 상태로 이어지기보다 올해 안에 매듭을 볼 가능성을 더 높게 봐요. 본인에게 유리하게 정리될 여지도 있고요. 다만 소송에서 받을 조건과 양보할 부분은 실제 자료를 보고 변호사와 정하셔야 해요. 조급해서 불리한 조건에 먼저 동의하지는 마세요.
정**
선생님, 두 달 만에 소송이 저한테 유리하게 마무리됐어요. 복잡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상담이 큰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정**님애정 · 관계 정리
복잡한 관계를 정리하던 시기의 상담
상담 대화
윤
윤* 2
윤*
관계 문제로 마음이 많이 힘들어요. 제 삶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새로운 인연도 있을지 알고 싶어요.
까치 선생님
지금 인연이 힘들다고 다음 인연까지 없는 건 아니에요. 월운으로 보면 두 달 정도 뒤에 새 만남이 들어올 가능성을 보고 있어요. 전혀 다른 분야보다 본인과 비슷한 업종에서 일하는 분 쪽이에요. 그래서 저는 지금 관계만 붙잡고 오래 기다리는 건 권하지 않아요. 일로 알게 되는 사람이나 같은 분야의 소개가 들어오면 만날 기회를 닫아두지 마세요.
윤*
한 달 조금 지나서 저랑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을 만났어요. 그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웃으면서 소식 전하네요.
윤*님애정 · 다시 시작
힘든 인연을 지나, 다시 웃으며 찾아오셨어요
상담 대화
지
지* 2
지*
좋은 사람을 만나서 진지하게 관계를 이어가고 싶어요. 그런데 주변에 마음이 가는 분이 없네요. 제게도 인연이 올까요?
까치 선생님
인연이 들어오는 때는 올해 4~5월 쪽으로 봐요. 또래보다 나이 차이가 조금 있고, 말이 화려하기보다 점잖고 본인을 아껴주는 분에 가까워요. 정관 쪽 인연이라 빨리 뜨거워지는 연애보다 꾸준히 만나며 관계가 깊어지는 쪽이에요. 그 무렵 소개가 들어오면 나이 차이만 보고 거절하지 말고 만나보세요. 약속을 지키고 연락이 일정한 분인지 보시면 좋아요.
지*
작년에 인연운 봐주셨는데, 지금 좋은 분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인연이 오는 때를 미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지*님애정 · 연애 시기
좋은 인연을 알아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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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 2
한**
만남과 이별이 반복돼서 많이 지쳤어요. 혹시 제 이름에 이별수가 있는지도 궁금해요.
까치 선생님
이름 풀이에서 만남은 생기는데 관계가 깊어질 때 이별로 꺾이는 부분을 보고 있어요. 그래서 새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것만으로는 같은 고민이 반복될 수 있어요. 저는 개명하는 쪽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새 이름은 인연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한 관계를 이어가는 데 걸리는 이별수를 덜어내는 방향으로 보겠습니다. 이름만 바꾸면 바로 결혼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한**
선생님, 개명한 뒤에 인연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어요. 이번에는 아이 이름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한**님애정 · 이름 상담
잦은 이별의 고민에서, 아이 이름을 묻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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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서** 2
서**
친구에게 빌려준 돈 때문에 고민이 있어요. 이자는 잘 들어오고 있는데, 이 문제가 언제쯤 정리될까요?
까치 선생님
지금은 겁재 작용 때문에 가까운 사람에게 맡긴 돈이 본인 뜻대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어요. 이자는 들어와도 원금을 온전히 돌려받는 쪽은 조심해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추가로 돈을 보내거나, 받을 돈을 미리 다른 곳에 쓰는 건 권하지 않아요. 이 돈과는 별개로 이후에 본인이 새로 버는 흐름은 보여요. 돌려받는 돈과 앞으로 벌 돈은 나눠서 보셔야 해요.
서**
그 뒤로 친구에게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겼어요. 마음이 힘들었는데 상담 때 해주신 이야기를 떠올리며 다잡을 수 있었어요.
서**님재물 · 금전 관계
친구에게 빌려준 돈,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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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강** 2
강**
지금 함께 사업하는 분이 있는데, 동업을 계속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독립하는 편이 나을까요?
까치 선생님
2020년 11월인 지금은 동업을 정리하고 독립하는 쪽을 권해요. 함께 나누던 일을 본인 중심으로 가져오는 때로 봐요. 다만 2021년에는 겁재가 들어와서 사람과 시설에 돈이 다시 나갈 수 있어요. 독립하자마자 돈이 쌓이기보다 첫 1년은 재투자가 이어지는 흐름이에요. 수입이 늘어도 바로 규모를 더 키우지는 마세요.
강**
1년 지나서 소식 전해요. 말씀하신 대로 재투자는 계속 들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전보다 수입이 늘어서 상황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강**님재물 · 동업과 독립
동업을 마치고, 혼자서 다시 시작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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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 2
조**
물려받은 재산이 있어서 투자를 해보고 싶어요. 어떻게 운용하는 게 저에게 맞을까요?
까치 선생님
재물은 들어와도 지키는 쪽이 약해서, 가진 돈이 크다고 투자까지 크게 하면 손실을 만회하려고 더 넣기 쉬워요. 저는 이번에는 투자보다 은행에 두고 원금을 지키는 쪽을 권해요. 특히 다른 사람이 수익을 크게 낼 수 있다고 해도 목돈을 한 번에 맡기는 건 피하세요. 지금 본인에게 필요한 건 돈을 더 끌어오는 것보다 이미 들어온 재산을 남기는 일이에요.
조**
결국 투자를 진행했다가 재산을 많이 잃었어요. 남은 재산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다시 상담받고 싶어요.
조**님재물 · 자산 관리
물려받은 재산, 불리는 것보다 지키는 고민
상담 대화
현
현* 2
현*
아파트를 살 기회가 생겼는데 계약을 해도 될까요? 좋은 조건 같으면서도 계속 마음이 걸려요.
까치 선생님
이번 아파트 계약은 보류하는 쪽을 권해요. 올해부터 2년 정도는 문서운이 불리해서 큰돈이 묶이는 계약을 조심해야 하는 때로 봐요. 좋은 가격에 산 것 같아도 대출이나 유지비가 늘면 그 기간을 버티는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지금 계약해서 나중에 잘 팔리기를 기대하기보다, 당장 돈을 묶지 않고 다음 시기를 보는 쪽이 낫겠어요.
현*
계속 망설이던 계약이었는데 이번에는 보류하기로 했어요. 결정하고 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현*님재물 · 부동산 계약
좋은 기회라는 아파트, 계약을 잠시 미뤘어요
상담 대화
임
임** 2
임**
돈을 못 버는 건 아닌데 통 모이지가 않아요. 저에게 재물복이 없는 건지 궁금해요.
까치 선생님
재물복이 없는 건 아니에요. 벌어오는 힘은 있는데 비겁 쪽으로 본인 몫이 다른 사람이나 함께하는 일에 나뉘기 쉬워요. 그래서 매출을 늘려도 통장에는 남는 게 적을 수 있어요. 지금은 동업이나 금전 부탁을 더 받아주기보다, 들어온 돈 중 본인 몫을 먼저 떼어두세요. 이름도 함께 보고 돈이 들어와도 흩어지는 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새 이름을 살펴보겠습니다.
임**
2년쯤 지나 다시 소식 드려요. 요즘은 예전에 빠져나갔던 돈까지 돌아오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상황이 많이 달라졌어요.
임**님재물 · 이름 상담
벌고는 있는데, 왜 돈이 모이지 않을까요?
상담 대화
장
장** 2
장**
하고 있는 사업이 좀처럼 풀리지 않아요. 언제쯤 나아질까요? 더 크게 해보면 달라질까 싶기도 해요.
까치 선생님
지금은 확장해서 막힌 걸 풀 시기로 보이지 않아요. 대운에서 일을 벌일수록 매출보다 사람과 시설을 감당하는 부담이 먼저 커질 수 있어요. 새 지점을 내거나 장비를 늘리는 건 미루세요. 저는 지금 하는 일 중 손해가 나는 품목과 계약을 줄이는 쪽을 권해요. 사업을 더 크게 만드는 것보다 현재 규모에서 돈이 남게 하는 게 먼저예요.
장**
확장은 서두르지 말라고 하셨는데 무리해서 사업을 키웠어요. 결국 손해를 겪게 돼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장**님재물 · 사업 확장
사업이 막힐 때, 확장보다 내실을 이야기했어요
상담 대화
오
오** 2
오**
생계를 위해 시작한 일인데 적성에도 안 맞는 것 같고 거래처도 많지 않아요. 이 일을 계속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까치 선생님
저는 지금 그만두기보다 한 달 정도는 더 이어보셨으면 해요. 월운에서 거래가 열리는 쪽을 보고 있고, 처음에는 금액이 크지 않은 계약일 수 있어요. 다만 그 한 건이 다음 거래처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큰 제안만 기다리다가 작은 문의를 놓치지는 마세요. 지금은 일의 규모보다 처음 거래를 성사시키는 게 중요한 때예요.
오**
선생님, 한 달 만에 중요한 거래가 성사됐어요. 그 일을 계기로 업계에서도 인정받게 돼서 소식 전해요.
오**님재물 · 거래와 기회
그만둘까 고민하던 일에, 첫 돌파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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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송** 2
송**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정리하고 부부가 함께 장사를 시작하려고 해요. 봐둔 가게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까치 선생님
두 분 대운에는 장사해서 재물을 만들 바탕이 있어요. 다만 지금 봐두신 터와 개업 날짜는 그 흐름을 받쳐주는 쪽이 아니어서 다시 보셨으면 해요. 저는 그 자리부터 계약하고 날짜를 끼워 맞추는 방식은 권하지 않아요. 다른 터를 먼저 살피고, 거기에 맞춰 두 분에게 무리 없는 개업일과 상호명을 정하는 순서로 가보세요.
송**
가게 연 첫날부터 손님들이 찾아오셨어요. 그 뒤로도 잘 운영하고 있어서 소식 전해드려요.
송**님재물 · 가게 창업
가게 자리부터 이름까지, 함께 준비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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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유** 2
유**
회사 매출이 거래처 한 곳에 많이 기대고 있어요. 코로나로 그쪽 매출이 줄면서 저희도 어려워졌는데,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요?
까치 선생님
지금 대운은 기존 거래처가 줄었다고 사업까지 접힐 흐름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오히려 다른 거래처를 붙이면서 회사가 커질 여지를 보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 한 곳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는 쪽은 권하지 않아요. 지금 하던 납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고객에게 제안해보세요. 한 번에 큰 주문보다 매달 반복해서 거래할 곳을 늘리는 게 이 흐름에 더 맞아요.
유**
새 고정 거래처를 세 곳이나 확보했어요. 한 곳에만 기대던 때보다 회사도 더 커졌고요. 소식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유**님재물 · 사업과 거래처
거래처 하나에 기대던 회사, 세 곳의 새 인연
상담 대화
남
남** 2
남**
형편이 나쁜 건 아닌데 제 능력에 비해 자산이 적은 것 같아요. 이름에 재물운이 있는지, 개명이 필요한지도 궁금해요.
까치 선생님
이름에는 돈을 버는 힘도 있지만 들어온 돈이 다시 흘러나가는 부분도 있어요. 특히 40대 초반까지는 남의 투자 제안과 돈을 빌려주는 일을 피하는 쪽을 권해요. 잘 아는 사람이 소개해도 본인 목돈까지 맡기지는 마세요. 그 고비 뒤에는 본인 사업으로 자산을 쌓는 쪽을 보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개명보다 그 기간의 돈거래를 줄이는 게 먼저예요.
남**
그때 투자 제안을 거절했는데 사기 피해를 피한 거였어요. 고비를 넘긴 뒤로는 사업도 안정되고 자산도 늘려가고 있어요.
남**님재물 · 이름과 시기
이름을 바꾸기보다, 조심할 시기를 살폈어요
상담 대화
채
채* 2
채*
피부관리숍을 열고 싶어요. 저에게 맞는 일인지,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지 궁금해요.
까치 선생님
피부관리 일은 맞지만, 지금 바로 개업하는 건 권하지 않아요. 대운이 바뀌는 시기라 일의 자리부터 흔들릴 수 있는데, 임대료와 인건비까지 고정하면 부담이 커져요. 저는 몇 년 더 다른 숍에서 급여를 받으며 기술과 손님을 대하는 경험을 쌓는 쪽을 권해요. 가게를 놓치는 게 아까워도 계약부터 하지는 마시고, 새 대운에 자리가 잡힌 뒤 개업을 다시 보세요.
채*
이후 경기가 많이 어려워졌어요. 그때 바로 가게를 열지 않고 기다린 게 큰 도움이 됐네요. 감사해서 연락드려요.
채*님진로 · 창업 시기
하고 싶은 일이라도, 시작할 때를 기다렸어요
상담 대화
은
은* 2
은*
교사 일을 준비하고 있는데 채용이 쉽지 않아요. 수업이 있는 날 대기업 계약직 면접이 잡혀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까치 선생님
인성 기운이 있어서 배우고 가르치는 일은 맞아요. 다만 지금 들어온 기회를 보면 학교 채용만 기다리기보다 회사로 들어가는 쪽이 더 열려 있어요. 2021년 가을의 이번 면접은 가보시는 쪽을 권해요. 계약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접지 마시고, 들어가서 맡을 일과 계속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물어보세요. 교육이나 설명하는 능력을 회사 안에서 쓰는 길도 있어요.
은*
면접 보고 합격해서 일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직무더라고요. 소식 전해드려요.
은*님진로 · 취업과 선택
수업과 면접이 겹친 날, 새로운 길을 택했어요
상담 대화
도
도* 2
도*
대학에 가려고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정작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모르겠어요. 어떤 분야가 저에게 잘 맞을까요?
까치 선생님
사주에서 사람을 치료하는 일의 모습이 보여서, 저는 의료 쪽을 먼저 권해요. 의사나 간호사처럼 전문 공부를 오래 하고 현장에서 직접 사람을 돌보는 일이에요. 단순히 사무실에서 서류만 다루는 쪽보다 배운 걸 진료와 처치에 쓰는 쪽이 더 맞아 보여요. 대학 목표를 정한다면 의료 계열부터 알아보고, 실제 실습과 환자 대면도 본인에게 맞을지 살펴보세요.
도*
상담받고 의료 분야에 관심이 생겼어요. 지금은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방향이 생겨서 소식 전해요.
도*님진로 · 적성 찾기
열심히 공부하는데,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몰랐어요
상담 대화
신
신** 2
신**
물리치료를 전공하고 있고 졸업하면 병원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이 길이 저에게 잘 맞는지 알고 싶어요.
까치 선생님
물리치료 전공은 이어가시는 쪽이 맞아요. 식상이 있어서 손으로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말로 풀어주는 데도 강점이 있어요. 저는 졸업 뒤 병원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그걸 바탕으로 강의나 설명 영상을 넓혀가는 쪽을 봐요. 처음부터 병원을 그만두고 영상만 하기보다, 현장에서 익힌 내용을 밖에 알려주는 방식이 더 잘 맞겠어요.
신**
강의나 영상으로 알려주는 일은 평소에도 생각해봤어요. 말씀 듣고 반가웠어요. 병원 일과 함께할 수 있게 계획해볼게요.
신**님진로 · 전공과 확장
병원에서 일하는 길, 그 너머의 가능성도
상담 대화
재
재* 2
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힘들어요. 계속 버텨야 할지, 다른 길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까치 선생님
저는 지금 과를 계속 버티기보다 편입하는 쪽을 권해요. 식상을 써야 해서 이론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공부보다 직접 실습하고 결과를 만드는 전공이 맞아요. 졸업장을 빨리 받는 것보다 취업할 때 보여줄 기술을 갖추는 게 본인에게 유리해요. 새 학과를 볼 때는 실습실에서 뭘 배우고, 그 기술로 어느 직무에 지원하는지까지 이어지는 곳을 고르세요.
재*
말씀해주신 방향으로 편입했고 취업까지 했어요. 일 시작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재*님진로 · 편입과 취업
맞지 않는 전공을 떠나, 일할 자리를 찾기까지
상담 대화
문
문** 2
문**
오랫동안 배를 타는 일을 해왔어요. 이제는 지겨워서 다른 일을 찾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까치 선생님
저는 이번에도 선원 일을 이어가는 쪽을 권해요. 수 기운을 이동하는 일에 쓰는 사주라, 육지에서 한 자리에 매여 있는 일로 바꾸면 오히려 더 답답할 수 있어요. 30년 배를 타온 것도 적성과 맞아서 이어온 힘이 있는 거예요. 지금은 직업을 통째로 바꾸기보다 승선 기간과 쉬는 조건을 조율해서 재계약하는 쪽이 낫겠어요.
문**
제 일을 다시 바라볼 힘이 생겼어요. 회사와도 재계약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이어가보려고요.
문**님진로 · 오랜 직업
오래 해온 일을, 새로운 마음으로 이어갔어요
상담 대화
배
배** 2
배**
이번에 진급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아요. 회사에서 제 자리를 더 잘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까치 선생님
이번 진급은 긍정적으로 봐요. 관운이 들어와서 지금까지 맡아온 일을 직책으로 인정받는 쪽이에요. 다만 혼자 실적을 내는 것보다 윗사람의 평가와 추천이 힘이 되는 흐름으로 보여요. 팀장님께 진행한 일을 빠짐없이 알리고, 함께 성과 낸 동료 몫도 챙기세요. 진급을 앞두고 공을 혼자 가져가려 하면 오히려 도움받을 사람과 멀어질 수 있어요.
배**
선생님, 2주 만에 진급 소식 전해요! 팀장님 도움이 정말 컸어요. 동료들에게 잘하라고 하신 말씀이 많이 남네요.
배**님진로 · 승진과 동료
승진을 기다리던 마음, 동료와 함께 온 소식
상담 대화
혜
혜* 2
혜*
지금 회사 생활이 저와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경찰이 되고 싶었는데, 시험공부에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어요.
까치 선생님
저는 경찰 시험을 다시 준비해보는 쪽을 권해요. 관성이 있어서 규율 안에서 책임을 맡고 현장에 대응하는 일이 지금 회사 일보다 맞아 보여요. 시험은 올해보다 내년 쪽을 더 좋게 보고 있어요. 준비 기간도 내년 시험까지 잡으시면 좋겠어요. 올해 한 번 성적이 아쉽다고 바로 접지 마시고, 내년에 합격을 노릴 수 있게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쪽으로 보세요.
혜*
2년 동안 공부해서 두 번째 해에 경찰 시험에 합격했어요. 지금은 경찰로 일하고 있어요. 접어뒀던 꿈을 다시 준비하길 잘했어요.
혜*님진로 · 적성과 시험
접어두었던 경찰의 꿈, 다시 도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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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진* 2
진*
저는 아들이 문과로 갔으면 하는데 아이는 이과를 원해요. 어떤 쪽이 아들에게 잘 맞을지 고민이에요.
까치 선생님
아드님은 이과 쪽으로 보내시는 게 맞겠어요. 식상이 있어서 외워서 그대로 쓰는 공부보다 계산하고 실험해서 답을 찾아내는 쪽에 힘이 있어요. 이공계 전공에서 직접 문제를 풀고 결과를 만드는 공부를 살리는 게 좋아 보여요. 문과로 가서 안정적인 길을 찾게 하기보다, 아이가 원하는 이과를 선택하고 수학·과학 쪽을 밀어주는 방향을 권해요.
진*
아이 뜻대로 이과에 가도록 응원했어요. 지금은 대학에 진학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소식 전해드립니다.
진*님진로 · 자녀와 전공
부모의 바람과 아이의 진로가 달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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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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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이 일이 저에게 맞지 않는 건지, 계속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까치 선생님
이름 풀이로는 한의사라는 직업은 맞는데, 혼자 운영을 맡기에는 개원이 빨랐던 쪽이에요. 다른 한의원에서 급여를 받으며 진료와 경영을 더 익힌 뒤 시작했으면 좋았겠어요. 지금은 진로를 바꾸거나 더 큰 곳으로 옮겨서 풀 시기로 보지는 않아요. 현재 규모에서 운영 경험을 채우는 쪽이 먼저예요. 이전이나 확장에 새 돈을 쓰는 건 미루셨으면 해요.
권**님진로 · 개업과 경험
맞는 직업인데도, 운영이 어려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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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 2
지*
경력 6년 차인데 이직 제안이 두 개 왔어요. 한 곳은 연봉이 높고 업무가 익숙한데, 다른 곳은 처음 해보는 일을 맡아요. 지금 편한 쪽으로 가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까치 선생님
저는 새 일을 맡는 회사 쪽을 권해드려요. 식신을 잘 쓰는 사주라 익숙한 일을 반복할 때보다 직접 기획하고 만들 때 경력이 살아나요. 2024~2025년은 배우느라 당장 성과가 더딜 수 있지만, 2026년에는 그 경험을 평가나 보상으로 돌려받을 흐름을 보고 있어요. 처음부터 결과만 요구하는 자리보다 새 기획을 맡겨주는 자리인지가 중요해요.
회사에서 5명 팀을 맡아보라고 하는데 제가 사람을 이끌 성격인지 모르겠어요ㅠ 혼자 일하는 건 자신 있는데 팀장 되면 다 제가 책임져야 할 것 같아서요.
까치 선생님
팀장 제안은 받아보셔도 좋겠어요. 지금 관성 운은 실무를 잘하는 데서 한 단계 올라가, 사람과 조직을 맡는 쪽으로 들어와요. 2025년에 자리를 잡고 2026년에 책임이 더 커지는 흐름이에요. 조심할 건 팀원 일을 다시 본인이 가져와서 하는 거예요. 일은 다 떠안는데 결정권은 없는 자리가 되지 않게, 맡기 전에 권한부터 분명히 받으세요.
김**
혼자 잘하는 힘을 팀 기준으로 써보라는 말이 와닿아요. 맡게 되면 결정권과 역할부터 정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김**님승진 · 리더십
첫 팀장 제안이 반갑고도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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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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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요즘 출근길마다 사표 내고 싶어요. 월급 모아둔 걸로 반년 정도는 버틸 수 있는데, 그냥 쉬었다가 다른 일을 찾을지 버티면서 준비할지 고민이에요.
까치 선생님
올해 먼저 퇴사하는 건 권하지 않아요. 인성이 겹쳐서 쉬는 동안에도 생각만 많아지고, 다음 선택이 늦어질 수 있는 때예요. 이직 자리가 열리는 쪽은 2024년 상반기로 봐요. 지금 회사에 다니면서 지원하고, 실제 제안을 받은 뒤 옮기는 게 맞겠어요. 반년 생활비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음 자리 없이 나오지는 마세요.
하*
준비만 반복하고 있던 제 모습이 이해돼요. 생활비와 지원할 곳부터 정리해서 2024년 상반기에 다시 판단해볼게요.
하*님퇴사 고민
회사만 그만두면 괜찮아질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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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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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2년 일했어요. 자유로운 건 좋은데 일이 몰렸다 끊겼다 하니까 불안해요. 예전 회사에서 다시 오라고 해서 더 고민돼요.
까치 선생님
디자인 자체는 식상을 잘 살리는 일이에요. 다만 지금은 일이 들어와도 다음 계약까지 이어지는 힘이 약해서 수입이 들쑥날쑥해질 수 있어요. 이번에는 회사로 돌아가 고정 수입을 잡는 쪽을 권해드려요. 2030년에는 본인 이름으로 새 고객이 붙는 흐름이 보여서, 독립은 그때 다시 볼 만해요. 복귀할 때도 직접 작업하는 역할은 유지하세요.
이**
복귀하면서 작업을 쌓고, 이후에 고객과 수입을 보고 다시 판단하면 되겠네요. 근무 방식부터 협의해볼게요. 감사해요.
이**님프리랜서 · 커리어
프리랜서로 남을지 다시 입사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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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유* 2
유*
저 헤어진 지 석 달 됐는데 아직 매일 연락창 봐요ㅠ 마지막엔 제가 계속 확인하려고 해서 싸웠거든요. 한 번만 다시 얘기하자고 보내도 될까요?
까치 선생님
지금은 인성 쪽으로 마음이 몰려서 지나간 말과 장면을 계속 되짚기 쉬워요. 다시 만나더라도 상대 마음을 확인하려는 문제부터 반복될 수 있고요. 연락은 한 번 해볼 수 있지만, 답이 없는데 거듭 보내는 건 권하지 않아요. 저는 재회만 기다리기보다 2023년에 새로 들어오는 인연 쪽을 더 좋게 보고 있어요.
유*
한 번 연락하더라도 답을 재촉하지는 않을게요. 재회만 붙잡기보다 새로운 인연도 받아들일 수 있게 마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유*님재회
헤어진 사람에게 먼저 연락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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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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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결혼 준비하면서 저는 집에 돈을 쓰고 싶고 남자친구는 예식에 더 쓰고 싶어 해요. 금액보다 서로 이해를 못 해주는 기분이라 자꾸 싸워요.
까치 선생님
본인은 정재 쪽이라 집처럼 생활의 기반이 남아야 마음이 편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예식을 크게 하고 집 예산을 줄이면 결혼 뒤에도 그 선택이 계속 마음에 걸릴 수 있어요. 저는 두 분이 살 집에 쓸 돈을 먼저 남기는 쪽을 권해요. 예식 때문에 빚까지 늘리는 건 피하시고요. 그 안에서 남자친구분이 꼭 하고 싶은 예식 항목을 고르는 순서가 맞겠어요.
박**
집 예산이 줄어드는 게 계속 불안했던 이유를 알겠어요. 살 집에 쓸 돈부터 남기고 예식 항목을 같이 골라볼게요.
박**님결혼 · 경제관
결혼 준비 중 돈 이야기만 하면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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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저는 애정 표현을 자주 듣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데려다주고 챙겨주는 걸로 충분하다고 해요. 저는 서운하고 상대는 왜 못 알아주냐고 하고요.
까치 선생님
두 분은 마음이 없는 것보다 표현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른 쪽이에요. 본인은 화 기운이 드러나서 좋아하면 바로 말로 돌아와야 안심하는데, 상대분은 시간을 내고 챙겨줬으면 이미 표현했다고 봐요. 2026년에는 그 차이 때문에 말이 세게 나가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답을 듣겠다고 헤어지자는 말부터 꺼내면 작은 서운함이 크게 번질 수 있어요.
수*
챙겨주는 건 못 보고 말만 기다렸던 것 같아요. 서운해도 마음을 시험하려고 헤어지자는 말부터 하지는 않을게요.
수*님연애 · 표현 방식
좋아하는데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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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최** 2
최**
한 명은 서울 한 명은 부산이라 한 달에 두 번 정도 만나요. 연락 답장이 늦으면 혼자 마음이 식었나 생각하게 돼요. 계속 확인하는 제가 싫기도 하고요.
까치 선생님
지금은 수 기운이 겹쳐서 연락이 비는 시간을 혼자 나쁜 쪽으로 해석하기 쉬워요. 저는 당장 관계가 끊어지는 흐름보다, 거리와 일 때문에 만나는 횟수가 줄어드는 쪽으로 봐요. 특히 2024년에는 상대분 일이 더 바빠질 수 있어요. 답장이 늦는 것만으로 마음을 단정하지 마시고, 정한 만남을 실제로 지키는지를 보세요.
최**
답장이 늦으면 바로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했어요. 연락 횟수만 세기보다 약속을 실제로 지키는지도 봐야겠네요.
최**님연애 · 장거리
장거리 연애, 연락 횟수가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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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 2
정*
야근이 잦아지고 나서 쉬는 날에도 피곤해요. 병원 진료는 예약해뒀는데 회사 일을 줄이자니 뒤처질 것 같아요. 제 생활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르겠어요.
까치 선생님
2026년은 관성의 부담이 커져서 일을 잘할수록 더 맡기는 흐름으로 봐요. 알아서 한가해지기를 기다리면 새 일까지 계속 붙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추가 프로젝트를 받기보다, 이미 맡은 일 하나를 정식으로 넘기는 쪽을 권해요. 대신할 사람 없이 휴가만 다녀오면 돌아와서 같은 일이 반복되기 쉬워요. 예약하신 진료도 그대로 받으세요.
정*
운이 바뀔 때까지 버티는 게 아니라 지금 업무를 나누고 쉬는 시간을 정해야겠네요. 진료도 잘 받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정*님건강 · 생활 리듬
몸은 쉬는데 마음은 계속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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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 2
정**
교대 근무를 하다 보니 생활이 들쑥날쑥해요. 쉬는 날 약속까지 몰아 잡고 나면 더 지치고요. 남들처럼 일정한 생활을 못 한다는 생각에 답답해요.
까치 선생님
지금 대운에서는 일에 맞춰 생활을 자꾸 바꾸는 부담이 커요. 저는 일을 완전히 그만두기보다 근무 형태를 바꾸는 쪽을 먼저 봐요. 2025년에는 고정 근무나 다른 팀으로 옮길 기회도 살펴볼 만해요. 그전까지 추가 교대를 계속 받아주는 건 줄이세요. 쉬는 날을 확보해도 피로가 이어지면 진료에서 확인하시고요.
정**
당장 퇴사만 생각했는데 근무 형태부터 바꿔볼 수 있겠네요. 추가 교대는 줄이고 2025년에는 고정 근무 자리도 알아볼게요.
정**님건강 · 일상 관리
교대 근무 속에서 제 시간을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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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 2
예*
중학생 아들이 요즘 학교 얘기를 거의 안 해요. 걱정돼서 물어보면 또 잔소리한다고 문을 닫아요.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까치 선생님
아이한테 식신은 있어서 원래 표현할 게 없는 아이는 아니에요. 다만 자기 얘기를 꺼냈을 때 바로 고쳐주거나 평가받으면 입을 닫기 쉬운 쪽이에요. 학교 얘기는 안 해도 좋아하는 게임이나 동아리 얘기는 길게 할 수 있어요. 그때 성적 이야기로 돌리지 말고 그대로 들어주세요. 말수가 줄었다는 것만으로 친구 문제가 생겼다고 단정할 흐름은 아니에요.
예*
아이가 좋아하는 얘기를 꺼내도 제가 성적 얘기로 돌렸던 것 같아요. 일단 아이가 꺼낸 이야기부터 끝까지 들어볼게요.
예*님자녀 · 사춘기
말수가 줄어든 아이에게 자꾸 캐묻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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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강** 2
강**
이번 결과가 아쉬워서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또 같은 성적일까 봐 겁나요. 부모님은 원하면 해보라고 하시는데 제가 저를 못 믿겠어요.
까치 선생님
지금 인성운이 받쳐줘서 재수는 해볼 만해요. 특히 2024년은 공부한 게 시험 결과로 이어지는 흐름이 올해보다 나아요. 그래서 저는 한 번 더 한다면 2024년 시험을 목표로 보겠습니다. 다만 시험을 앞둔 가을에는 주변 성적과 비교하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쉬워요. 그때 학원이나 교재를 바꾸기보다, 상반기에 잡아둔 공부를 끝까지 이어가는 게 좋겠어요.
강**
성적이 불안하면 교재부터 바꾸곤 했어요. 2024년 시험을 목표로 다시 해보되, 가을에 흔들려도 정한 공부를 끝까지 이어가볼게요. 감사합니다!
강**님학업 · 재수
재수를 결정하기 전에 정리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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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 2
다*
딸은 영상 쪽을 하고 싶어 하는데 저는 안정적인 전공을 갔으면 해요. 응원하고 싶다가도 현실 얘기만 하게 돼서 아이랑 자꾸 부딪혀요.
까치 선생님
따님은 식상이 살아 있어서 정해진 답을 외우기보다 장면을 구성하고 편집하는 쪽에 힘이 있어요. 저는 영상 전공을 알아보는 방향에 찬성이에요. 2025년에는 작품을 쌓고, 2026년에는 출품이나 입시처럼 밖에서 평가받는 흐름을 써볼 만해요. 다만 보는 걸 좋아하는 것과 직접 마감까지 만드는 건 다르니, 올해 짧은 작품 하나는 완성하게 해보세요.
다*
영상이 좋다는 말만 듣고 걱정했는데, 작품을 하나 끝까지 만들어보게 해봐야겠네요. 아이와 그 얘기부터 해볼게요.
다*님자녀 · 진로
아이의 진로와 부모의 걱정이 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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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 2
조**
결혼하고 명절 때마다 양가 일정 때문에 싸워요. 저는 미리 정하고 싶은데 남편은 그때 봐서 하자고 해요. 결국 제가 다 맞추는 느낌이에요.
까치 선생님
본인은 토 기운 쪽이라 일정이 정해져야 편하고, 남편분은 현장에서 바꿔도 된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올해는 양가 일정이 겹칠 때 그 차이가 부부싸움으로 번지기 쉬워요. 저는 두 집을 하루에 다 돌면서 맞추는 방식부터 바꾸셨으면 해요. 방문일을 나누고 남편분 본가 일정은 남편분이 직접 정해서 알리게 하세요. 본인이 양쪽 중간에 계속 서면 같은 갈등이 반복돼요.
조**
저는 기준을 세우려 하고 남편은 자기 방식을 지키려 했던 거네요. 다음 명절 전에 일정과 설명할 사람부터 정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조**님결혼 · 양가 관계
명절 일정이 매번 부부싸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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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 2
가*
3년 쉬고 복직을 고민 중이에요. 예전 동료들은 다 앞서간 것 같고, 전 아직 아이 일정에 맞춰야 하니까 자신이 없어요.
까치 선생님
2025년부터 대운이 바뀌면서 배운 걸 다시 직장에서 쓰는 흐름이 들어와요. 저는 완전히 새 직종을 준비하기보다 쉬기 전 경력을 살려 복직하는 쪽을 더 좋게 봐요. 예전 동료나 함께 일했던 곳을 통해 들어오는 제안도 살펴보세요. 다만 예전과 같은 근무시간을 무리해서 맞추면 오래 이어가기 어려워요. 업무는 익숙하고 시간은 조정할 수 있는 자리가 맞겠어요.
가*
새 직종을 준비해야 하나 했는데 예전 경력을 먼저 살펴봐야겠어요. 2025년 채용을 보면서 아는 곳에도 연락해보고 근무시간을 확인하겠습니다.
가*님커리어 · 복직
육아 후 복직, 예전처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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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윤** 2
윤**
동료가 급하다고 부탁하면 제 일을 미루고 도와줘요. 그러다 제 마감을 놓치면 혼자 억울해지고요. 회사에서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까치 선생님
비견 쪽 힘이 약해서 본인 일보다 옆 사람의 급한 사정을 먼저 받아주는 편이에요. 그런데 2026년에는 본인 이름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일이 커지는 흐름이에요. 그때도 남의 마감을 먼저 챙기면 일은 많이 하고 평가는 놓칠 수 있어요. 도와주더라도 일부만 맡고, 담당자 이름까지 본인으로 바꾸는 건 피하세요. 이번에는 자기 일을 끝까지 가져가는 게 중요해요.
윤**
돕다 보면 아예 제 일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제 마감을 먼저 지키고, 도와줄 때도 어디까지 맡는지 분명히 말해볼게요.
윤**님커리어 · 관계
팀원의 부탁을 거절하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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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 2
도*
자격시험 준비한 지 2년인데 한 과목에서 계속 떨어져요. 그만두면 지금까지 시간이 아깝고, 계속하면 또 일 년이 갈까 봐 무서워요.
까치 선생님
저는 2022년 시험까지는 한 번 더 해보는 쪽이에요. 지금 인성운이 이어지고, 2022년은 올해보다 공부가 시험 결과로 연결되기 좋은 흐름으로 봐요. 다만 2023년에는 취업이나 수입 쪽으로 마음이 옮겨갈 수 있어요. 몇 년이고 계속 준비하기보다 다음 시험을 마지막 집중 기간으로 잡는 게 맞겠어요. 계속 막힌 한 과목은 강의나 풀이 방식을 이번에 바꿔보세요.
도*
2022년 시험까지 한 번 더 집중해볼게요. 안 되는 과목은 듣던 강의부터 바꿔보고, 그 뒤에는 취업도 같이 생각하겠습니다.
도*님학업 · 자격시험
시험을 계속할지 취업을 시작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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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장** 2
장**
미술 전공인데 친구들 작업을 보면 제 건 다 별로 같아요. 졸업 전시도 얼마 안 남았는데 시작했다 지우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까치 선생님
금 기운이 강해서 작품을 만드는 눈보다 흠을 찾는 눈이 먼저 움직이는 편이에요. 지금 막히는 건 재능이 없는 쪽보다 스스로 완성 기준을 계속 높이는 쪽으로 봐요. 2025년 졸업 전시는 내보는 게 좋고, 2026년에는 그 작품을 보고 작업 제안이 연결될 여지도 있어요. 이번에는 주제와 재료를 새로 바꾸지 말고, 이미 진행한 작업을 출품하는 쪽을 권해요.
장**
마음에 안 들면 주제부터 다시 바꾸곤 했어요. 이번에는 진행하던 작업을 끝내서 졸업 전에 꼭 내보겠습니다.
장**님학업 · 예체능
좋아하는 전공인데 실기 앞에서 작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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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윤* 2
윤*
연애하면 친구 약속도 취미도 다 미루고 상대 일정에 맞춰요. 처음엔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서운해져요.
까치 선생님
2024년 비견 운은 상대에게 맞추기만 하던 데서 본인 생활을 다시 챙기는 쪽으로 들어와요. 그래서 예전에는 괜찮던 양보가 올해는 유독 서운할 수 있어요. 마음이 식었다고 보기보다, 이 관계에서 내 몫이 너무 작았던 걸 느끼는 때예요. 지금은 동거나 공동 지출을 서둘러 늘리기보다 각자 일정과 돈을 따로 지켜두는 쪽이 맞겠어요.
윤*
서운하니까 더 붙어 있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생활을 더 합치기 전에 제 일정과 돈부터 따로 챙겨볼게요.
윤*님연애 · 나의 기준
연애만 시작하면 제 일정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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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임** 2
임**
부모님 병원 일정이랑 제 일을 같이 챙기다 보니 지쳤어요. 형제들은 제가 잘하니까 맡기는 것 같은데, 힘들다고 말하면 미안해서 못 하겠어요.
까치 선생님
인성이 강해서 부모님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보다 본인이 먼저 책임을 느끼는 편이에요. 2024년에는 본인 일도 늘어날 수 있어서, 지금 맡은 돌봄을 그대로 가져가면 두 쪽이 부딪힐 수 있어요. 저는 일을 줄여서 혼자 간병까지 맡는 방향은 권하지 않아요. 병원 동행은 형제와 번갈아 맡고, 비용 연락도 한 사람에게 넘기세요. 본인 진료와 쉬는 시간도 남겨두시고요.
임**
제가 잘해서 맡긴다는 말에 계속 다 받아왔네요. 병원 동행과 연락부터 형제들과 나누고 제 일정도 넣어볼게요.
임**님건강 · 가족 돌봄
가족을 챙기다 제 생활이 사라졌어요
상담 대화
린
린* 2
린*
아이는 친구들이 가는 학교를 원하고 저는 통학 편한 학교가 좋겠어요. 성적이나 분위기도 신경 쓰여서 얘기할수록 조건만 많아져요.
까치 선생님
아이는 비견의 힘을 친구와 같이 공부할 때 쓰는 편이에요. 혼자 조용히 하는 환경보다 옆에서 문제를 같이 풀고 자극을 받는 쪽이 공부를 이어가는 데 더 맞아요. 그래서 통학이 감당할 만하다면 친구들이 가는 학교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어요. 다만 노는 친구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고를 건 아니고, 실제로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있는지가 기준이에요.
린*
친구가 있다는 이유로만 반대했네요. 실제로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누구인지, 통학은 감당할 만한지 아이와 다시 얘기해볼게요.
린*님자녀 · 학교 선택
고등학교 선택, 아이 마음부터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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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연* 2
연*
해외 대학원 가고 싶은데 언어 점수랑 서류 생각하면 겁부터 나요. 올해 지원할지 준비를 더 할지도 못 정하고 후기만 찾아보고 있어요.
까치 선생님
유학은 미루기보다 2022년에 지원을 시작하는 쪽을 권해요. 지금 인성운과 이동하는 흐름이 같이 있어서, 새로운 곳에서 공부를 이어가는 데 맞는 때예요. 실제로 자리를 옮기는 시기는 2023년 입학 쪽을 보고 있어요. 다만 준비가 부족한 학교에 급히 넣기보다, 언어 점수를 맞출 수 있고 지도받을 전공이 분명한 곳으로 지원을 좁히세요.
연*
2022년에 지원하고 2023년 입학하는 방향으로 준비해볼게요. 언어 조건과 지도받을 전공부터 보고 학교를 좁히겠습니다.
연*님학업 · 유학
유학 준비가 막막해서 자꾸 미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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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 2
한**
맞벌이인데 집안일은 제가 먼저 보고 챙겨요. 남편은 말하면 하겠다고 하는데 말해야 하는 것부터 지쳐요. 작은 걸로 매일 날카로워져요.
까치 선생님
본인은 관성이 강해서 집안일이 비어 있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임을 가져오는 쪽이에요. 남편분은 그걸 급한 일로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고요. 두 분은 집안일을 반씩 돕는다는 말로는 갈등이 잘 안 풀려요. 저는 남편분이 빨래 하나라도 세탁부터 옷장에 넣는 것까지 맡는 방식이 맞다고 봐요. 중간에 본인이 다시 해버리면 책임도 그대로 돌아와요.
한**
제가 일을 발견하고 지시하는 것까지 맡고 있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질 영역과 완료 기준을 같이 정해볼게요.
한**님결혼 · 생활 분담
같이 사는데 왜 혼자 하는 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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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2
시*
큰애는 스스로 잘하는데 둘째는 옆에 있어줘야 움직여요. 같은 말을 해도 반응이 다르니까 저도 모르게 형이랑 비교하게 돼요.
까치 선생님
큰아이는 금 기운 쪽이라 해야 할 양과 기준이 정해지면 혼자 해내는 편이에요. 둘째는 말하고 움직이면서 익혀서, 형처럼 조용히 앉혀두면 오히려 시작이 늦어질 수 있어요. 큰아이에게는 끝낼 분량만 알려주고 방법은 맡기세요. 둘째는 첫 문제를 말로 설명하게 하고 나머지를 혼자 풀게 하는 쪽이 맞겠어요. 형에게 동생 공부까지 맡기면 큰아이가 부담을 숨기기 쉬워요.
시*
둘째는 설명하면서 익히고 큰애는 할 일이 너무 많지 않은지 봐야겠네요. 같은 말로 비교하던 습관부터 바꿔볼게요.
시*님자녀 · 양육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대하는 방법
상담 대화
재
재* 2
재*
대학 2학년인데 전공이 잘 안 맞아요. 다른 과 수업은 재미있는데 전과했다가 취업도 늦어지고 적응도 못 하면 어쩌나 싶어요.
까치 선생님
2025년부터 식상 대운으로 넘어가서 직접 만들고 결과를 내는 공부가 더 잘 맞아져요. 저는 지금 전공을 억지로 이어가기보다, 재미있었다는 실습 중심 학과로 전과하는 쪽을 권해요. 졸업이 한 학기 늦어지더라도 취업 때 보여줄 작업이 남는 쪽이 낫겠어요. 다만 그 학과도 이론 수업만 많은지, 실제로 작품이나 프로젝트를 만드는지는 꼭 확인하세요.
재*
이론을 더 듣는 것보다 직접 만들고 발표하는 수업이 좋았던 이유를 알겠어요. 전과할 과의 프로젝트와 이수 학점부터 비교해볼게요.
재*님학업 · 전과
전공을 바꾸고 싶은데 늦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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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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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케팅 7년 했는데 다른 업계에서 제안이 왔어요. 직급은 그대로인데 제품을 처음부터 배워야 해요. 지금까지 쌓은 게 끊길까 봐 걱정돼요.
까치 선생님
이번 제안은 받아볼 만해요. 2026년에는 새 제품과 고객을 익히고, 2027년에는 그걸 매출이나 보상으로 연결하는 식상생재 흐름을 보고 있어요. 업종이 바뀌어도 7년 마케팅 경력은 이어지는 쪽이에요. 다만 이름만 마케팅이고 기존 거래처 관리만 하는 자리면 이 흐름을 쓰기 어려워요. 새 캠페인을 직접 맡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옮기세요.
오**
제품을 처음 배우는 것만 걱정했네요. 새 캠페인을 직접 맡는 자리인지부터 물어보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오**님이직 · 업종 전환
다른 업계로 가면 경력이 아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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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채* 2
채*
전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해요. 예전에 약속을 자주 어겨서 헤어졌는데 좋아하는 마음은 남아 있어요. 이번엔 다를 거라는 말을 믿어도 될까요?
까치 선생님
올해는 지나간 인연이 다시 연락해올 흐름은 있어요. 다만 상대분의 비겁이 강해서 본인 방식대로 움직이는 성향까지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저는 바로 재회하면 약속 문제로 다시 부딪힐 가능성을 더 조심해서 봐요. 다시 사귀자는 결정은 미루고, 정한 만남을 지키는지부터 보세요. 말은 달라졌는데 행동이 같으면 같은 관계가 반복될 수 있어요.
채*
좋아진다는 말을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 약속을 지키는 행동을 봐야겠네요. 바로 재회부터 정하지 않고 천천히 살펴볼게요.
채*님재회 · 신뢰
다시 만나자는 말에 마음이 흔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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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 2
신**
베이킹 일을 좋아해서 작은 가게를 열고 싶어요. 마음에 드는 자리도 나왔는데 보증금이 커서 망설여져요. 기회를 놓치는 건가 싶고요.
까치 선생님
식신을 살리는 일이라 베이킹은 본인에게 맞아요. 다만 2024년은 바로 가게를 계약하기보다 주문을 받아 손님을 붙이는 쪽으로 봐요. 판매를 넓힐 흐름은 2025년이 더 낫고요. 올해 큰 보증금을 묶어두면 손님이 늘기 전에 고정비부터 부담될 수 있어요. 이번 자리는 놓치더라도 예약 주문으로 단골을 만든 뒤 가게를 보시는 쪽을 권해요.
신**
이번 자리를 놓치면 끝이라고 생각했어요. 올해는 예약 주문으로 단골부터 만들고, 2025년에 가게를 다시 알아볼게요.
신**님커리어 · 창업
가게를 열기 전에 작게 시작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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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현* 2
현*
6년 만났는데 주변에서 이제 결혼하라고 해요. 편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결혼 얘기만 하면 제가 망설여요. 오래 만난 시간을 버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까치 선생님
2027년에는 관성 쪽으로 관계를 정식 약속으로 묶는 흐름이 들어와요. 저는 2026년에 주변 말 때문에 날짜부터 잡기보다, 2027년을 결혼 이야기가 구체화되는 때로 보고 있어요. 다만 오래 만난 인연이라고 살림까지 저절로 맞는 건 아니에요. 어느 지역에 살지와 대출을 누가 얼마나 부담할지에서 계속 합의가 안 되면, 운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결혼을 서두르지는 마세요.
현*
좋아하는 마음과 같이 살 계획이 다른 문제였네요. 오래 만났다는 이유보다 집과 돈, 역할에 대한 생각부터 나눠볼게요.
현*님연애 · 결혼 고민
오래 만났다는 이유로 결혼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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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권** 2
권**
결혼 앞두고 작은 결정에도 자꾸 부딪혀요. 저는 바로 말로 풀고 싶은데 예비신랑은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대요. 저희 성향이 너무 다른 걸까요?
까치 선생님
두 분을 결혼하기 어려운 궁합으로 보지는 않아요. 본인은 식상이 강해서 말하면서 결론을 내고, 상대분은 혼자 생각을 끝내야 답을 하는 쪽이에요. 집이나 예식처럼 큰 결정을 할 때 본인은 회피한다고 느끼고 상대는 몰아붙인다고 느끼기 쉬워요. 큰 문제는 그 자리에서 답을 받기보다 하루 생각한 뒤 다시 얘기하는 방식이 두 분에게 맞겠어요.
권**
저는 바로 말하고 상대는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맞아요. 잠깐 멈춰도 다시 얘기할 시간을 정해두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